사려니 숲길.
교래리로 넘어갈 때 항상 들릴 수 밖에 없는 숲길.
울창한 숲속에 다양한 식물들이 조화롭게 살며
맑은 공기를 우리에게 돌려준다.
맑은 공기를 맡으면 몸 안에 독소가 다 빠지는 느낌이다.
지나칠 수 없는 숲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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