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설이 되어 가는 '전설의 짬뽕'

(적어도 나에겐 ㅋㅋ)


배달하지 않는 중국집이라 더욱 매력있는 음식점!




맛도 맛이지만

가격부터 착하다. 

짜장면은 3500원인데 착한 음식점 선정된 기념으로

 2500원으로 내렸다 ㅎㄷㄷ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번 달만 벌써 두번 먹으러 갔는데 국물은 얼큰하고 시원하고

재료들도 신선하고 양도 적당하고!

제주내에 유명한 중국집들이 있는데

절대 밀리지 않는 맛이였다!



삼선짱뽕은 7천원

 해물이 많고(특히 쭈꾸미와 오징어가 ㅋㅋ)

국물도 시원하다! 적당히 맵고~





이게 2500원짜리 콩짜장인데

소스까지 싹싹 비어먹었,....




6000원짜리 미니탕수육이다

둘이 가서 사이드메뉴로 시키기 딱 적당하다.

(보통 小가 기본인데 사장님의 배려가 보인다!)



전체 메뉴가 잘 안보이네...


아래 메뉴판엔 짜장 가격이 3500원인데 지금 2500원에 판매중이다~



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은데

건물 뒷편이나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는게 맘편하다~

그리고 테이블이 8개~10개정도 있는데

피크타임은 피하는게 좋을 듯  싶다.

아님 포장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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